flower project _ 이동욱 / 2018 / 콘테
연예인은 꽃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꿀수록 아름다워지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서 자칫 하면 시들어버리기도 하고 여린점이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꽃 그리는것도 좋고 연예인 그리는것도 좋고 해서 그 둘을 함께 그리기로..!
오랜만에 이 시리즈 작업을 완성한것 같다 :)
최근 이동욱의 화보를 보고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하면서도 소담스러운 찔레꽃이 떠올라서 함께 매치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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