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새로 생길 프리마켓 내부에 대한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그냥 손으로 끄적이는 정도만 하다가 이렇게 작업한건 거의 처음이라 처음에 좀 버벅였지만 나름 재밌었다.
급하게 오픈하길 원하셔서 전체적으로 텍스쳐를 거의 넣지 못한게 아쉬움.. 특히 옷들 ;ㅅ;
그리고 간단한 SNS 홍보 이미지도 만들어드렸다.
'ART >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새로 빛이 부서지는 초여름 오후, (0) | 2018.05.31 |
---|---|
멧갈라2018 배우들 일부컷 (0) | 2018.05.28 |
지인 초상화 작업 (0) | 2018.05.09 |
연남 방앗간에서 열린 '음식을 읽다'의 음식 일기장. (0) | 2018.05.02 |
푸르른 장미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