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기차와 바다 게스트하우스 가족여행 숙소로 급하게 알아보다가 겨우 방이 남아있는 곳을 발견해 예약한여수 기차와 바다 게스트하우스. 여수 엑스포역에서 10분정도? 걷는 위치에 있다. 주차도 가능! 대신 자리는 많지 않다.1층은 카페 겸 체크인하는 곳2층은 남성전용층3층은 식당 겸 휴게공간4층은 여성전용층5층은 관리인숙소6층은 루프탑! 5인 가족이라 6인 도미토리룸을 빌렸다. 6인값을 지불하고 숙박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다. 변기 수압 짱짱쎄.. 라커도 꽤 크고! 세로로 긴게 아니라 가로로 살짝 긴 사각형이고 깊어서 좋았다.근데 옷을 걸 수는 없어서 침대에 걸더라도 옷걸이가 하나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방 실사.침구도 폭신폭신. 근데 살짝 미끌거린다고 부모님들은 별로라고 하심.거울이랑 의자도 두개씩 놓여있다. 각 침.. [전주 한옥마을] 인디고 게스트하우스 미소 옆방(개인실) 급 전주 1박을 하게 되면서 숙소를 찾던 중, 인디고 게스트하우스가 눈에 들어왔다.일단 저렴한 편이었고, 네이버예약보다 에어비앤비가 더 저렴해서 그걸로 결제했다. 미소 옆방(개인실) 딱 혼자 여행와서 편히 쉬기 좋은 방이었다. 숙소도 깨끗했고, 여행 전날 문자로 전주 맛집과 함께 숙소에 들어가 방까지 가는 동영상도 보내주신다. 쏘 스윗♡ 아래는 사진! 위치도 나쁘지 않고, 사진에 없지만 마당은 작다. 한켠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도 있는데 봄 가을에 친구랑 놀러와서 앉아있기도 좋을것 같았다. 입실시에 대문은 열려있고 주인분들은 계시지 않았지만 열쇠가 꽂혀있어 알아서 들어가면 되고 미리 준비를 다 해주셔서 기분좋게 사용했다. :)있을거 다 있고 좋았다. 다음에도 혼자 여행오게 되면 여기 묵을 생각도 있음! 단.. [미샤] 세븐 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 짱<3 예전에 파마를 하다가였나... 항상 가는 미용실 원장님께염색하고 싶다는 말을 하니, 감으면 한동안 컬러가 유지되는 제품들이나올테니 조금만 참으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리고 미샤에서 그게 나왔다고 해서 다른 사람 후기 듣고 해야지~ 했는뎈ㅋㅋㅋㅋ 퇴근하다 지하철 안의 미샤 매장에 잠시 들어갔다가하필!!!! 하필 핑크브라운이 딱 하나 남아있길래.....홀린듯ㅋㅋㅋㅋㅋㅋㅋ집고서 혹시 모자르거나 하면 그라데이션 넣어야지 깔깔 하고체리 레드도 사둠. 결론적으로 핑크 브라운만 썼지만 률류 금요일에 사서 저녁에 하고싶은걸 참고 토요일 아침에 시전.단점은 일회용 비닐장갑이나 빗, 비닐이 없다는것? 근데 대신 3000원이니까. 마침 파카 사고 남은 큰 비닐이 있어서 그거 뒤집어쓰고양쪽에 팔 뺄려고 구멍 뚫고 시작했다. 염.. [펜] STAEDTLER marsgraphic 3000 duo 붓펜을 겸하는 펜을 사려고....해서 샀다기보다 교보 들어가서 다른거 구경하다가 또 지름신 이쪽 팁은 통통한 붓펜 써보면 이런느낌. 농도 조절도 되는 느낌은 좋은데, 좀 넓은면을 칠할 때 겹치게 되면 자칫 깔끔하지 못함. 그래서 깔끔하게 해보고자 한번 더 칠하면....... 또 뭉치고 8ㅁ8.... 아쉬움 클로즈업 이쪽은 좀 더 얇은 팁. 근데 아예 얇아도 괜찮았을것 같은게 이정도 굵기는 붓펜형 팁으로도 충분해서.. 붓펜쪽 뚜껑에 얇은쪽 뚜껑을 끼면 이렇게 되고 얘는 얇은 팁에 붓펜 팁 뚜껑. 근데 이게 거꾸로 돌려서 끼는거라 다시 뚜껑을 닫을때 툭하면 잉크가 묻는당. 그래서 쓰려고 다시 열때마다 내 손에 잉크가 쳐덕....8_8 흑... 그래도 전체적인 필기감은 좋다. 슥슥 잘 그려지고 건조속도도 빠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