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방앗간에서 열린 '음식을 읽다'의 음식 일기장.

연남동의 연남방앗간에서 '음식을 읽다'라는 전시가 5/6 까지 열리고 있다. 

음식에 관련된 국내 잡지를 비롯하여 에디터분들이 해외에서 모아온 해외 잡지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그 중 일부는 블라인드북 형식으로 각 책 별로 다르게 구성된 굿즈와 함께 살수 있다. 그래서 나도 샀지롱 ><

나도 지난 주말 다녀오며 그린 음식일기장 :3 자유롭게 음식과 관련된 일기를 그리고 인스타 음식을 읽다 계정을 팔로잉 후 태그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번 더 가서 좀 더 여유로이 책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