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싱그러운 5월, 봄 [경희궁] 틈 시리즈 경희궁의 고요한 풍경. 틈 시리즈_no.2 2013.8.24 제너럴 닥터 8월의 오후, 제닥에서 카페의 할아버지 아르바이트 하는 카페에 할아버지가 오셔서 한참을 이런 자세로 책을 읽으시는데 그 모습이 왜이리 귀여우시던지. Table A 얼마전 다녀온 신촌과 홍대사이 Table A의 고양이. 좀 더 통통한 맛이 있어야하지만 뭐, 내맘이니까. 암튼 Table A의 고양이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귀여울까ㅠㅠㅠㅠㅠ 예뻐죽겠다. ---- 반려견, 반려묘 그려드립니다. 가격 문의 : koo.sieo90@gmail.com 2009년 봄 2009년 봄, 벚꽃을 보며 CATS 요즘 들어 고양이가 너무너무 예쁘다. 이전에도 예뻤지만 요새는 너무너무 키우고 싶다. 나의 염원을 담은 두장. 과 친구네 고양이 '깨'. 표정이 너무 평온하고 기분 좋아 보여서 냉큼 저장해두었었다. 아른아른 애들 가르치러 갔는데 오늘따라 애들도 없고 다 큰애들이라 크게 봐 줄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남아 학원 파렛트로 샤샥. 무슨.... '000의 선물'???? 이라는 동화책이었는데 고양이가 자꾸 포근한 곳으로 숨어들어가서 왜그런가했더니 출산때문이었다는 내용의 동화책이었다. 누워있는 얼굴이랑 수선화만 요리조리 따왔다. 아 예쁜것들 >_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