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정기 연주회 것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라고 말할 수 있는 ...
동기끼리의 연주회인만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그렸건만, 막판에 두명은 빠지게 되어 상당히 아쉬웠었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볼 수 없는 얼굴들도 많이 보이지만. 2009년 11월 그 한 때만큼은 다 같은 마음으로 임했던 연주회기에 그 애들의 기억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라며.
'ART >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ooming (1) | 2011.11.17 |
---|---|
그리다. (0) | 2011.11.17 |
당신의 손. (0) | 2011.11.17 |
2009년 가을정기 연주회 단체사진 겸 캐리커쳐 (0) | 2011.11.17 |
페스티벌 감독 4人 일러스트 (0)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