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9일. 내가 처음으로 클래식기타를 들고 오른 연주회 팜플렛 맨 뒷장에 위치한 캐리커쳐.
뭔놈의 사람은 또 그렇게 많은지 그려도 그려도 끝이 없었다. T^T
안 닮았다거나 뭔가 다른사람에 비해 성의가 없다 치면 그건 후반작업에 그린것이니.....
다시봐도 사람이 정말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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