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에 열린 문구온리전 문방구에서 판매한 수채화 꽃 스티커
이래저래 삭막하고 각박한 답답한 세상이다.
꽃을 좋아하지만 항상 곁에 두기에는 신경쓸 정신도, 여유도 넉넉치 않지만 스티커로 만든다면
책상 위 어딘가에, 핸드폰에, 다이어리에, 다른이에게 전해주는 편지에 꽃을 담아 볼 수 있지않을까.
곧 살랑살랑 봄이 다가온다.
우리에게도 봄이 오길 바라며.
그리고 현재 통판하고 있는 입금폼 http://naver.me/5TS0VAPi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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