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소 라차다12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프라소 라차다12 호텔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프라소 라차다12후웨이꽝 역 3번출구로 나와서 도로를 오른쪽에 끼고 걷다보면 큰 호텔 하나를 지나고,왼쪽에 Joe seafood 라는 노점같은 가게가 보이면 꺾으면 된다.세븐일레븐도 보이면 맞는 것.안으로 좀 걷다보면 좌측에 핑크색 건물이 보인다. 우리는 3박을 묵었고, 얼리체크인을 하려면 추가로 돈을 내야한다. 우리가 9시쯤 도착해 얼리체크인을 묻자 900밧을 말했고, 청소해야하고 하니 한두시간 뒤에 와야한다며 그럼 700밧을 받는다고 함! 디파짓은 2000밧을 냈다. 누가 디파짓 없다고 올린 글을 봤는데 난 냈는걸 6ㅅ6? 비록 한번에 알아듣기 힘든 영어발음이지만 다들 굉장히 친절하다. 총 8층? 짜리 건물이었던거 같고 우리는 7층을 받았다. 조식먹는 식당과 수영장은 2층에 있음.. [BANGKOK] 1일차 -①돈므앙 공항,공항버스,후웨이꽝 프라소 라차다12 17.12.27 저녁 공항에 도착해 12:20 타이에어아시아를 타고 출발,현지시간으로 새벽 4:10분쯤 돈므앙 공항에 도착했다. 연착 없었지만 에어아시아..... 기내.... 진짜 추웠다ㅠㅠㅠㅠㅠㅠㅠ반팔에 얇은 집업 입고 탔는데 처음에 안추워서 훔~ 말 듣던것보다 안추운데? 했지만 그것은 나의 아주 건방진 오만....ㅇㅇ.... 자다보니 진짜 개짱 추워서 조금이라도 덜 추워보겠다고 테이블(?) 내려서 엎드려서 잤다. 친구가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자냐고 했지만 그래야 덜 추웠으니까! 하하하하꼭....두툼한 잠바 입구 타세요... 방콕가서 들고다니더라도 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 뒷자리에 배정됐는데 두자리 뿐이고 뒤에 아무도 없어서 나름 편하게 왔다. - 이때가 진짜 힘들었는데 입국수속 기다리는것만 한 두시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