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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기숙사냥이

 학교 기숙사 앞 화단의 고양이. 매일 편안한 자세로 화단에 드러누워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올 봄에는 특히나 화사하게 핀 철쭉 사이에서 미모를 뽐내던 :3

잘먹고 다니는지 점점 통통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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