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미술을 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것이라 생각한다.
문득 어떤 일생을 거쳐왔는지 그려내보면 어떨까싶어 붓으로 길을 내어 그 위에 조각들을 얹어보았다.
현재만 바라보던 때도 있고 가고있는 길 밖을 보던 때도 있었다.
점차 안정되어 멀리 내다볼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는 마음.
<디테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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